온라인 마케팅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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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3-06-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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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의 용어
이것이 마케팅의 가장 우선적인 기획 단계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용어들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저는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용어나 수치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 '메리트'와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템 자체에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면, 결국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것인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마케팅을 통해 원하는 효과를 만들어냈다면, 그 외의 수치들이 과연 중요할까요?
그래서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보고서', '기획서', '제안서'와 같은 의미없고 형식적인 자료들입니다.
그렇지만 최소한의 용어와 개념을 알고 있어야 전략을 논의하고 결과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기에 지금부터 온라인 마케팅에서 자주 사용되는 기본적인 용어와 지표들을 하나씩 설명해 보겠습니다.
1. CPC : cost per click : 광고를 1회 클릭할 때 발생하는 광고 비용을 의미합니다.
집행한 광고 예산을 발생한 클릭 수로 나누면 (예산/클릭수) 1회 클릭당 광고비(CPC)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주로 네이버 파워링크, 네이버 쇼핑 검색 광고, 구글 키워드 광고, 인스타 스폰서 광고 등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고객이 광고를 1번 클릭했을 때 어느 정도의 광고비가 소요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https://www.xn--939av3xf5jjli98e.com/bbs/board.php?bo_table=b0401&wr_id=10
<cpc광고의 모든것을 확인할수 있는 링크 입니다>
2. CRT : click-through rate : 광고가 노출되었을 때, 그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광고를 클릭했는지를 나타내는 클릭률입니다..
(클릭 수/노출된 횟수) * 100 = CTR(%) 즉, 노출이 100명에게 됐을 때 그 중 1회의 클릭이 발생했다면, 클릭률, 즉 CTR은 1%가 됩니다.
클릭률은 용어 자체를 아는 것보다 이걸 적용하여 광고를 어떻게 셋팅하고 최적화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노출 자체가 충분하지 않다면 우선 노출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반대로 노출은 충분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클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광고 소재를 변경하거나 광고의 주제와 위치, 타깃 등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보통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클릭률의 범위는 약 1~7% 정도입니다. 다만, CTR이 반드시 이 범위 안에 들어와야 좋은 광고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광고의 목적과 키워드의 성격, 입찰가, 노출 구조 등에 따라 적정한 CTR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간접 키워드 같은 경우는 입찰가가 저렴해서 높게 해 놨다면 클릭이 많이 발생하더라도 상관없어서 클릭률이 높아도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예를들어2 관련이 많이 없는 확장 키워드 같은 경우 기본 입찰가로 설정해 놨다면 노출은 많이 발생하지만 클릭률은 낮을 수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수치만으로 볼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3. CVR : conversion rate : 구매전환율, 즉 광고가 노출되고 고객이 광고를 클릭해 홈페이지나 판매 페이지로 유입된 이후 방문자가 광고주가 원하는 실제 구매나 활동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말합니다. (구매전환율(%) = 전환 수(구매 횟수)/ 클릭 수 * 100)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의 CPC와 CRT을 아무리 잘 최적화해 놓았더라도(입찰가랑 거기에 맞게 클릭되게끔) CVR, 즉 실제 전환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결국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내 매장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매장을 구경하고,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정작 아무도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내 홈페이지(매장)의 메뉴를 수정하든, 가격을 수정하든, 맛을 수정하든, 내부적인 구조와 시스템을 바꿔야 됩니다.
4. ROAS : return on ads spending : 광고비 대비 매출액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OAS를 확인해야 어느 정도의 광고비를 투입했을 때 어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고, 그 결과 실제로 어느 정도의 마진이 남는지를 판단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거나, 적정 광고비를 설정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에는 이외에도 체류 시간, CAC(고객 흭득 비용), 이탈률, OKR, KPI(핵심 성과지표), CTA 등 다양한 용어와 지표가 존재하며 이것들을 어떻게 셋팅하고 최적화 시키는지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많은 지표를 모두 아는 것보다 마케팅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몇 가지로 정리됩니다.
-내 상품이나 서비스는 고객에게 충분히 매력적인가?
-광고가 제대로 노출되고, 원하는 고객의 유입을 만들어내도록 최적화되어 있는가?
-유입된 고객이 실제 구매와 같은 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는가?
-투입한 광고비에 비해 충분한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광고비를 투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가?
마케팅은 복잡한 용어와 수치를 나열하는 일이 아닙니다.
좋은 상품을 발견하고, 적절한 고객에게 전달하고, 실제 구매로 연결시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수익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것.
저는 이것이 온라인 마케팅을 바라보는 가장 기본적인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1. CPC와 CTR을 목적에 맞게 최적화하고 있는가?
2. 거기에 맞는 전환율(CVR)은 어느 정도인가?
3. 발생한 매출에 비해 광고비가 적정한 수준인가?
그리고 그 세 가지를 넘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4. 결국, 내가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 자체에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가?
마케팅은 상품의 부족한 부분을 무조건 대신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정확한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그 결과를 수치로 확인하며, 다시 개선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제일중요한것은 내 상품이 매력적인가? 광고최적화셋팅을했는가?
광고비대비매출이 잘나오는가? 그렇다면 어느정도광고비가 적당한가?
이겁니다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CPC와 CRT를 잘 최적화에 맞게 셋팅했는가?
2. 거기에 맞는 전환률이 어느정도인가?
3. 매출액대비 광고비가 적정한가